상단여백
HOME 산업 정책
양평군보건소, 청운초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치매파수꾼 역할 및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 지원군이 되기를 기대해

양평군보건소, 청운초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치매파수꾼 역할 및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 지원군이 되기를 기대해

  양평군보건소(소장 권영갑)는 지난 24일 지역 내 청운초등학교(교장 김대수)를 “치매극복 선도학교” 로 지정하고 현판식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은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85세 이상 한국인의 경우 2명중 1명이 치매임을 고려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필수지식을 전달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에는 양평군보건소 · 청운초등학교 · 양평군치매지원센터 · 양평희망나누미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현판식 후에는 청운초등학교 1학년~6학년 전교생과 교직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파트너 교육(치매 바로알기, 치매환자와 가족 이해하고 응원하기 등)을 동영상으로 실시했다.

  양평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2016년도 청운고등학교를 제1호 지정했으며, 2017년 금년에는 청운초등학교를 제2호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앞으로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생들이 가정에서는 조부모님들의 치매 조기검진을 활성화하고 부모님들의 치매예방 생활습관을 강화하는 치매파수꾼의 역할을 함은 물론,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양평군은 작년도 치매관리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기관표창과. 경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양평군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치매환자와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문 의 처 : 양평군보건소 건강행복과 한방건강팀 (031-770-3534)
 - 자료제공 : 양평군청 홍보감사담당관 (031-770-2270)

silverinews편집부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