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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 서울낭송회'와 함께하는 금주의 시 (94) <꿈 길>

 

 

꿈 길
 
서정부

밤마다 꿈길에 
그대 품속으로 달려간 
내 영혼 흔적 남기게 하였다면 
 
당신 집 앞 골목마다 
몽실몽실 차돌 자갈길이
새빨간 먼지로 변하였고 
 
그대여 당신 가슴은 
내 영혼 입맞춤 자국으로 
사랑 멍이 붉게 들었을 것입니다.
 
 
 
 
 
 
 
▷▶ 작가약력 ---------------------------
- 경남 고성 출생
- 호: 병산, 필명: 동백꿏 
- 시인, 수필가,  컬럼니스트 
- 서문문학회 사무국장,
- 한국영상문학협회 부회장
- 청송시원 이사, 타래시동인
- 재경고성문협 초대사무국장
- 한국SGI 문학부 기획이사
 
 

silverinews 서정부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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