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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복을 바로 알리는 패션쇼 ‘더 한복(THE HANBOK)’ 개최- 의상설명과 함께 우리 민족의 반만년 복식사 재현
[▲(왼쪽부터) 모델 박수진, 지이정, 권정원, 백설이]
(사)한국시니어스타협회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주한카타르대사관이 후원한 패션쇼 ‘더 한복(THE HANBOK)’이 23일 경복궁 경회루 일원에서 개최됐다.
 
‘더 한복(THE HANBOK)’은 우리 민족의 반만년 복식사를 재현하고 의상설명과 함께 우리 옷을 바로 알리는 행사로, 부제는 '우리 궁중의상 변천사 재현, 2022 카타르 월드컵 성공기원 우정 패션쇼'다.
 
행사에는 시니어스타협회 김선 이사장 등 시니어모델 40여 명과 바르게살기 운동중앙협의회 임원 10여 명이 모델로 참가하여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한국 궁중복식사를 재현했으며,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도 소개해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눈으로 보며 전문가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행사로는 성악가 김순화 충주오페라단 단장의 ‘봄처녀’ ‘그네’ 가창에 이어, ‘독도의 사계’를 완성한 클래식 기타리스트 전장수의 연주가 펼쳐졌고, 마지막에는 뮤지컬 배우 김기종이 ‘우리 다 함께 미래로’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또한,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주한카타르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카타르 전통의상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더 한복(THE HANBOK)’ 패션쇼 행사를 기획·연출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예술감독은 “이번 패션쇼로 한복이 어떤 의상인지, 중국의 전통의상 치파오나 한푸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정확하게 알았으면 한다. 한복은 ‘상박하후’(上薄下厚)’로 저고리는 조이고, 치마는 풍성하다. 이를 통해 한복의 단정하고 우아함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한복사랑의 출발은 한복에 대한 정확한 이해다”라고 설명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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