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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중장년 재도약 일자리 서포터즈' 운영- 전문 직업상담사 4명 신규 채용해 심층·전문상담 등 지원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심층·전문 직업상담 등 더욱 알차진 내용으로 중장년 일자리 지원 및 상담에 나서고 있다.
 
하남시는 최근 경기도 공모사업비 지원 등을 기반으로 전문 직업상담사를 신규 채용하고 심층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등 더욱 알차진 ‘중장년 재도약 일자리 서포터즈’ 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아이디어가 2022년 경기도 일자리 정책마켓 공모에 선정돼 3년간 도비 2억여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시는 ‘중장년 재도약 일자리 서포터즈’ 운영을 강화하고자 올해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한 직업상담사 4명을 신규 채용했다.
 
이들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1대 1 맞춤형 재취업 컨설팅, 현장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1대 1 재취업 컨설팅은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은 심층·집중상담을 진행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면접 등 구직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또 직업상담사와 구직자간 동질감을 형성해 구직 자신감을 높여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서포터즈를 통해서는 중장년의 선호도가 높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구직자를 알선하고,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 및 채용정보를 공유한다.
 
최길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난해 하남일자리센터는 지역일자리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전년보다 29% 향상된 1100여 건의 상담·알선 및 취업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더욱 특화된 ‘중장년 재도약 일자리 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가 더 많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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