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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기획] 스타들이 전하는 건강비법과 힐링 메시지- [인터뷰] 우연이, 건강비결은 “스트레스 바로 풀어버리는 것“
가수 우연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버아이TV 애청자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건강 비법을 전했다.
 
우연이는 실버아이TV(회장 엄녹환) 시니어들에게 건강하게 사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을 뽑았다.
 

 
"안녕하세요 ‘우연히’를 부른 가수 우연이입니다. 실버아이TV를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스트레스받지 마시고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인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건강이 최고라고 하잖아요.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요번에 제 신곡이 나왔습니다. ‘캐세라세라’ 될 대로 되라 라는 의미의 제목입니다. 많이 불러드리겠고요. 앞으로 더더욱 사랑해 주세요.”
 
Q. 요즘 활동 근황을 말해 달라.
 
사실 코로나 때문에 모든 가수분들이 활동이 주춤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씩 방송하고 행사 섭외도 오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벅차오른다. 정말 노래할 수 있어서 “아, 행복하다”라는 느낌이 든다.
 
Q.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다. 우연이 만의 특별 건강비법이 있다면.
 
건강 비결이라고 얘기하자면 “스트레스받지 말자.”다. 생각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스트레스받으면 그때그때 다 푸는 편이다. 잠을 많이 자고 스트레스를 바로 풀어버리는 것이 나의 건강 비결이다.
 
운동은 걷는 거 외에는 별로 하는 게 없다. 동네 한 바퀴 걷는 거 정도다. 집에서 스트레칭 같은 건 하지만 헬스장에서 P.T를 받는다든지 그런 건 전혀 없다. 대신 건강식으로 음식 비법이라면 아침에는 마를 계속 갈아 먹는다. 아침 식사가 부담스러우면 요플레에 견과류를 갈아 넣어서 먹는다.
 
성격이 “긍정적인 편이냐‘는 질문에 ”그런 편이다. 긍정적이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는 우연이. 우연이는 어느새 데뷔 20년 차다. 국악예고 출신으로 국악계 원조 아니냐는 말에 우연이는 “나는 한국무용을 전공했다.”라며 웃는다. 무용을 전공해서 그런지 우연이는 선이 참 이쁜 가수다.
 
Q. 요즘 국악 전공자들이 트로트로 전향을 많이 했다.
 
사실 어린 후배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다. 근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우리 기성 가수들 옛날과 비교하면 굉장히 끼가 많다. 그러니까 욕심을 내야 한다. 선배님들이 옛날에 나를 보고 “너는 왜 이렇게 욕심이 많냐고” 그랬다. 그러나 욕심이 없으면 어떻게 무대에서 놀 수가 있나, 나는 후배들에게 늘 “열정과 욕심을 안고 성공에 오를 정도로 많이 열심히 하라”는 말을 한다.
 
Q. 지난 6일 신곡 ‘캐세라세라’가 발매됐다. 곡 소개를 하자면.
 
싱글 발매를 이번에 처음으로 했다. ‘캐세라세라’는 ‘될 대로 되라’라는 뜻이다. 작곡은 유명한 최한솔과 작사는 개그맨 이용진이 참여했다. 실력파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서 너무 기대된다. 가사가 ‘안 물어봤다. 안 궁금하다. 뭘 그리 가르치려고 들어 난 내 인생 가련다’다.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하는데 딱 내 성격에 맞게 써준 곡이다.
 
Q. 마지막으로 실버아이TV 애청자들께 힐링 메시지가 있다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머니, 아버님들이 너무 힘드셨다. 최고로 좋은 것은 건강이다. 맛있는 것 많이 드시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사시면서 마음 편한 게 최고다. 제 노래 ‘캐세라세라’ 많이 들으시면서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silverinews 안승예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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