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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노인영화제, 노인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영화제 '시스프렌드 활약'- 다른 두 세대가 만나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영화축제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시스프렌드 발대식이 진행됐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시스프렌드 발대식이 개최된 가운데 노인과 청년 27명은 ‘시스프렌드’로서 영화제가 막을 내리기까지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며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시스프렌드는 SISFF(Seoul International Senior Film Festival)와 Friend의 합성어로 노인과 청년이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 활동을 펼쳐나간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다른 두 세대가 만나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영화축제다.
 
이날 행사는 영화제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시스프렌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영화제 슬로건, 출품 공모 현황, 본선 진출작 현황, 트레일러 소개, 2020 SISFF 관람을 중심으로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봉사자의 의미와 자세, 영화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년 시스프렌드 측은 “한 사람이 열 걸음 앞서나가는 것보다 열 사람이 함께 나아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시스프렌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여 내가 가진 작은 능력을 통해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프렌드는 온라인홍보, 티켓팅, 상영관 관리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온라인홍보팀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게시물을 만들고, 굿즈·펀딩 홍보 및 판매와 같은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티켓팅 팀은 영화제 티켓 예매·발권, 예매 부스 운영 지원 등 예매 명세를 확인하고 티켓을 배부하는 역할을 돕는다. 마지막 상영관 관리팀은 5월 19~23일, 영화제 동안 상영관을 관리하고 현장 준비에 함께 한다.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관계자는 “준비부터 진행까지 이들은 함께 움직이며 영화제의 의미를 실천해 나간다. 더불어 ‘시스프렌드상’ 시상에 청년과 노인으로 이루어진 관객 심사단이 되어 활약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노인영화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CGV 피카디리 3~6관에서 열리며,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silverinews 안승예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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