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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당진시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 기능이 떨어졌을 때 활성화되면서 신경절을 따라 통증과 발진, 신경괴사 등을 유발한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의료보험 비급여로 분류돼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비용 부담으로 접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접종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접종 희망자는 위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9시에서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숙 감염병관리과장은 “대상포진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발병률이 늘고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질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잘 치료되지 않는다”며 “생애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니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알려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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