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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2022년 취약계층 독거노인 화상예방 교육' 출범- 신협 3년간 사업비 지원 및 보건복지부 및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
베스티안재단에서 국내 최초로 독거노인 화상예방 교육을 출범한다.
 
베스티안재단은 29일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화상(火傷)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콘텐츠 및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여 노인화상(火傷)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르신 화통(火統)하게 안아 드리기(안전하게 아프지 않게 지켜 드리기)’ 사업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상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경우 동거가족이 부재한 상황에서 일상생활 곳곳에 화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화상예방을 위한 교육과 안전한 환경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노인의 경우 노화로 인해 신체와 인지능력이 약해지고 사고나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지럼증, 떨림, 졸림 등으로 화상의 위험이 커지고, 노화로 인해 얇아진 피부로 화상을 입었을 때 화상의 정도가 심해진다.
 
실제로 최근 6년간 60세 이상 화상 환자 수가 50% 증가하였으며, 동기간 전체 화상환자 증가율의 약 3배 수준이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은 노인환자의 사망률은 20~59세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바른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병원을 찾은 환자는 35%에 불과했다.
 
이에 베스티안재단은 국내 최초! 취약계층 독거노인 특성에 특화된 화상안전교육 콘텐츠 및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독거노인과 노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상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앞으로 진행될 취약계층 독거노인 화상예방 교육사업은 신협의 3년간 사업비 지원에 힘입어 보건복지부 및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의 협약체결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향후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노인복지종사자 1년 차는 5,000명, 2년 차는 7,500명. 3년 차에는 10,0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상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독거노인 대상 화상예방 및 응급처치를 안내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약 30만 명의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파급되어 어르신의 안전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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