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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큐티섹시프리티걸로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하는 대체불가 상큼 매력의 소유자 김희진의 신곡 ‘사랑의 팔베개’가 가요 팬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고 있다.
'내일은 미스트롯' 8위를 기록하며 트로트계의 주목받는 뉴 페이스로 떠오른 김희진은 깊은 감성의 트로트 ‘삼산이수’와 안성훈과 함께 부른 ‘홀딱’ 등 다양한 느낌의 곡들로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어서 최근 발표한 신곡 ‘사랑의 팔베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먼저 고백하는 당당한 여성상과 함께 부부 애정송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사랑에 빠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발휘하며 노래의 맛을 살리는 등 상큼함이 묻어나는 음색으로 러브 트로트송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랑의 팔베개’의 인기행진을 발판으로 SBS ‘더 트롯쇼’, 대한가수협회가 K-가요 살리기 프로젝트로 아리랑 TV와 함께 만드는 ‘라이브 온’ 등에 출연하며 그야말로 큐티섹시프리티걸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5년이 넘는 코러스 활동을 통해 다져진 내공으로 어느 무대에서나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매너를 선보이는 김희진은 앞으로도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과 대면하는 것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자신감 넘치는 김희진의 모습과 신곡 ‘사랑의 팔베개’의 분위기가 안성맞춤임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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