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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제왕 설운도, 세종문화회관에서 '데뷔 40주년 콘서트' 확정- 오는 9월 30일 단독콘서트 ‘보랏빛 엽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져
4대 트로트 천왕 중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설운도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단독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9월 30일, 대중가수들에게 까다로운 공연장으로 유명한 세종문화회관에서 의미 있는 콘서트를 열게 된 것이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개관해 클래식 공연을 위주로 무대를 내주다가 1989년 대중가요 최초로 패티김이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가졌다. 이후 같은 해 이미자에 이어서 조용필이 공연을 펼쳤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의 대중가수 무대는 낯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펼치는 가수들의 면면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얼굴들이기에 이번 설운도의 데뷔 40주년 세종문화회관 콘서트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1982년 KBS 오디션 프로그램 ‘신인 탄생’을 통해 데뷔한 이래 ‘잃어버린 30년’, ‘누이’, ‘다함께 차차차’, ‘삼바의 여인’ 등을 히트시키며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활동했고, 작곡가로서도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데뷔 40주년 콘서트 ‘보랏빛 엽서’에서 설운도는 그의 히트곡뿐 아니라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제는 그 존재감만으로도 모든 것이 설명되는 설운도의 데뷔 40주년 단독콘서트 ‘보랏빛 엽서’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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