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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춤’으로 시니어들의 ‘꿈’을 이룬다사교댄스를 즐기는 모임 ‘사즐모’는 양질의 댄스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창단됐다.
[사진=‘사교댄스를 즐기는 모임’(사즐모) 행사가 오늘 4일 오전 영등포구에서 개최된 가운데, 파드원장과 파데트원장이 탱고와 왈츠를 시연하고 있다.]

‘사교댄스를 즐기는 모임’(이하 ‘사즐모’) 행사가 오늘 4일 오전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창단 20년을 맞은 ‘사즐모’는 회원수 15만명의 전국망 인트라넷을 갖춘 최대규모의 사교댄스, 댄스스포츠 대표 모임이다. ‘사즐모’는 음지의 사교댄스문화에서 양질의 댄스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교류를 통해 댄스모임을 활성화하고자 창단됐다.

감성댄스와 뉴트로댄스 등 춤객들의 다채로운 시연을 볼 수 있는 시간을 MC 이재우가 예고해 장내 분위기는 시작부터 활기가 넘쳤다. 해설위원으로 나선 이혜숙 원장은 “한 무대에서 리듬댄스, 모던댄스 등 여러 장르의 춤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며 사즐모 행사가 특별함을 강조했다.

이날 1부 시연팀으로 석이원장-꽃순이원장, 손영식원장-비단원장, 시저-루시원장, 파드원장-파데트원장이 나서 사교댄스인 지루박과 부르스를 비롯해 모던댄스인 탱고와 왈츠까지 다양한 춤의 향연을 펼쳤다. 이어진 2부 리듬댄스 시연팀으로 영웅-수희, 한독-화이트로즈, 태기원장-가을, 춤박사천봉-유리원장 등이 나서 큰 박수를 받았다.

내빈소개 시간에 실버아이TV 엄녹환 회장이 시니어 댄스문화 정착과 활력을 돕고자 참석해 “사교댄스가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버아이TV에서 댄스관련 방송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며 “사즐모에서 세계적인 댄서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가수 최영철이 '사즐모’ 공식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가수 최영철이 특별 초대가수로 나서 ‘사랑이 뭐길래’ 등 댄스를 겸비한 축하공연을 펼쳐 ‘사즐모’ 행사의 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사교댄스 마니아 5팀들의 시연으로 ‘사즐모’ 행사를 멋지게 장식했다.

한편 ‘사교댄스를 즐기는 모임’(사즐모) 공식 모임 및 시연 행사는 매달 첫째 주 일요일 마다 개최된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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