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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농구장 안내자로!…SK나이츠 ‘시니어챌린저’- 입장권 검수, 좌석 안내 등 담당…다양한 혜택도 제공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시니어세대를 대상으로 프로농구경기에서 안내를 맡을 ‘시니어챌린저’ 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니어챌린저’는 송파구와 SK텔레콤이 은퇴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일자리 사업이다. 프로농구단 SK나이츠 홈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경기 입장권 검수, 좌석 안내, 경기 중 이벤트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경기 관람까지 할 수 있어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참여자들은 홈경기 당일 5시간 활동하고 1일 7만 원의 활동 수당을 받는다. 약 6개월 간 총 30회 경기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모자, 사인볼, 점퍼 등 구단 기념품 및 물품 제공 ▲매 경기 4인 무료 경기 관람권 제공 ▲활동일 식사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6기 참여자 모집은 9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 만 60세~66세 어르신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을 거쳐 남녀 구분 없이 최종 10명을 선발한다. 최종 참여자 발표는 9월 30일이다.
 
참여 신청은 송파시니어클럽 내 시니어컨설팅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여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시니어챌린저는 어르신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구장을 찾은 젊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자리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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