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세 트롯 걸그룹 레이디티의 활약이 수많은 축제 및 행사계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최근 레이디티는 신곡 ‘있을 때 잘해’를 발표하며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화제에 올랐고, 컴백 직후 쏟아지는 행사 러브콜에 연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멤버 황인주, 강다은, 박하은, 박민영이 각기 다른 4인 4색의 매력을 보여주며 화려한 미모 못지않은 수준급의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버라이어티한 무대 구성과 연출력, 그리고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하는 유쾌한 에너지로 단숨에 객석을 사로잡는 흡입력까지 갖춰 전국 축제 및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넘치는 에너지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객석과 함께 하는 시간에 연일 싱글벙글이다.
오랜만에 발표한 신곡 ‘있을 때 잘해’를 통해 신곡 홍보뿐 아니라 관객이 즐거운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네 명의 요정은 올가을에도 그 결의를 다지며 전국 가요 팬들을 즐겁게 해주리라 기대된다.
한편, 레이디티의 공연 및 활약상은 유튜브 ‘레이디티TV’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silverinews 허난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엄녹환 실버아이TV 회장, '10대 가수상' 시상자로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