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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노인일자리 주간 개최」- 청계광장 국민참여관(9.26.∼9.27.), 온라인 국민참여관,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시상 등 다양한 행사 개최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을 제고하기 위해 9월 26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 「2022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누리집(www.seniorro.or.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2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 첫날인 오늘 11시에는 “경험은 나눔, 일자리는 이음”을 주제로 간소화된 기념식이 ‘더플라자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되며, 기념식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장관상 10개(지자체 2개소, 수행기관 6개소 등)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대표 1개 기업(상신브레이크(주))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됐다.
※ (시상 내용) 보건복지부 장관상 89개를 비롯해 총 235개 기관 시상, 대표 참석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은 우편으로 전달・수여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의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대구남구시니어클럽(대상 수상)은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식품 제조 분야에 노인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비대면 포장 주문 확대, 1인 간편식 포장 메뉴 추가 등 지속적으로 사업 다변화를 추진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최우수상 수상)은 동화 구연, 종이접기 등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노인을 보육 기관 강사로 파견하여 교육을 제공하고, 1-3세대 상호 작용의 기회를 마련해 세대 갈등 해결에 일조했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대상 수상)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상향 지원사업’ 홍보를 수행하는 실버상담사를 양성했다. 실버상담사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 자립을 지원했다.
 
국토안전관리원(대상 수상)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물의 상태 점검 등에 시니어를 활용하는 사업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어 민간영역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규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상신브레이크(주)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상신브레이크(주)는 차량용 브레이크 마찰재 및 전자 제어 브레이크 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에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 적합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는 기업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함. 2022년 41개 기업을 신규 선정
 
국민참여관은 청계광장(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활용해 동시에 진행된다.
 
청계광장 국민참여관(9.26.~9.27., 11:00~18:30)에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경험・성장・환경・손맛을 테마로 구성된 청계광장 국민참여관에는 전국 20여 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참여한다.
 
온라인 국민참여관(9.26~9.30)은 노인일자리 누리집(www.seniorro.or.kr:4431)에서 진행되며, ▲ 공모전(영상, 아이디어, 수기) 국민투표 ▲ 노인일자리 5자 토크 ▲ 어르신 짤 콘테스트(매일), ▲ 초성퀴즈(매일), ▲ 단어퀴즈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2 노인일자리 주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거나 문의가 있는 경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2노인일자리 주간」 사무국(031-8035-7581, 7583)에 연락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2019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노인일자리 주간」 은 국민들의 정책 공감을 높일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해 오고 있다” 라고 말하며, “특히, 청계광장 국민참여관을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례를 공유하고, 나아가 정책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경험을 나누어 일자리로 이어가는 참여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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