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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로봇용접분야 중장년 재취업 및 재직자 재교육 참가자 모집- 오는 11월 14일(월)부터 12월 31일(토)까지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기계공학부 용접연구실은 오는 11월 14일(월)부터 12월 31일(토)까지 충북대학교 내 강의실과 로봇 용접 실습실에서 로봇용접분야 ‘중장년 재취업’과 ‘재직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와 충청북도청이 지원하는 디지털 뿌리 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충북대학교를 비롯해 뿌리기술지원센터,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중장년 재취업’ 교육은 충북 도내 중장년(만 40세~65세) 재취업 희망자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내 2주간 총 20시간으로 모집 인원에 따라 교육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직자 재교육’ 과정은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간 내 1주간 총 12시간으로 모집 인원에 따라 교육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 및 신청 방법은 충북대학교 용접 연구실(043-249-1774)로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대학교에서 디지털 뿌리 명장 교육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정호 기계공학부 교수는 “조선, 중공업, 자동차, 에너지 등 각종 금속 관련 산업의 근간을 책임지고 있는 용접 공정의 수요 대비 용접사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로봇 산업 육성이 맞물려 로봇 용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교육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기계공학부 용접연구실은 스마트 팩토리, 로봇 자동화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제조 현장에서 특히 수요가 급등하고 있는 로봇 용접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아크 용접 기술뿐만 아니라 산업용 6축 로봇의 원리와 운영, 프로그래밍 방법을 배워 기존 재직자의 개인 경쟁력을 높여 로봇-AI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수요가 높은 로봇 용접 분야에서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들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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