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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독거노인 치매 예방'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집중관리에 상호 협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9일 치매고위험군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사업 확대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 고위험군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말하며,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경기시흥작은자리자활센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의 생활지원사에게 치매관리 돌봄기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에게 주관적 기억력평가 설문을 실시 후 인지저하 의심자를 치매안심센터에 의뢰해 치매 정밀검진 및 서비스 연계에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관내 독거노인 치매검진 사업을 매년 정례화함으로써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집중관리에 상호 협력할 것이며, 치매안전망 구축 및 지역의 치매 발생을 지연시키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지역의 치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집중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 종사자에 대한 돌봄 관련 교육을 지원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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