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국 고리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8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중앙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트롯걸그룹 오로라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실버아이TV 주최·주관으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후원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의 꿈을 계발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해 마련된 가요제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