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오락 취미·여가
강진군 ‘빛나는 6070대학’, 건강라인댄스교실 운영- 100세 시대, 6070세대에 활력 제공
강진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청소년 수련관에서 ‘빛나는 6070대학’ 건강라인댄스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댄스 교실은 매주 금요일마다 4주간 운영되며, 약 20여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건강라인댄스는 여러 사람이 줄을 서서 방향을 바꿔가며 음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균형감과 근력을 키우고 동작을 기억하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6070세대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정숙희씨(69세)는 “같은 세대가 모여 라인댄스를 배우니 즐겁고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행복은 건강한 신체와 마음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 6070세대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풍요로운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빛나는 6070대학’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젊은 노인들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그동안 디지털 역량강화 과정,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취미를 넘어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묵은지 및 푸소 체험, 도자기 공예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저작권자 © 실버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