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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 일본 나고야에서 열려- 지역포괄케어와 장기요양보험 등 세부주제 발표 논의 -
제12회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 일본 나고야에서 열려
  - 지역포괄케어와 장기요양보험 등 세부주제 발표 논의 -
 
지난 11월 18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2회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정형선 교수 (연세대 보건행정학과)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와 일본복지대학이 올해로 12회째 공동개최하는 “한·일 의료복지 심포지엄”이 지난 달 18일 일본 나고야 일본복지대학에서 양국의 대학, 기관, 관련 협회 등 관련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2006년 이래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되어온 정기 심포지엄은 금년도 “의료복지 경영과 정책동향 - ‘지역포괄케어’를 전망하며”를 대주제로 하여, 지역포괄케어와 장기요양보험, 만성기 의료개혁과 만성기병원의 경영과제, 급성기 의료개혁과 급성기 병원의 경영과제 등 한일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세부주제 발표들이 이뤄졌다.
 
제1부에서는 ‘지역케어의 전개와 과제’를 주제로 일본복지대학의 후지이 히로유키 교수가 ‘지역포괄케어와 다직종연계’를, 연세대 김미경 교수가 ‘한국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리세팅(Resetting): 향후 5년의 개혁 과제’를 발표했다.
 
제2부에서는 ‘개호보험 · 만성기 의료 개혁과 만성기 병원의 경영 과제’에 대해 ‘개호의료원 창설과 만성기 병원의 경영 과제’ (발표: 이케바타 유키히코, 일본만성기의료협회 부회장)와 ‘한국 노인요양병원의 현실과 경영 과제’ (발표: 손덕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부회장)의 2개 발제가 이뤄졌다.
 
마지막 3부의 주제 ‘급성기 의료 개혁과 급성기 병원의 경영 과제’와 관련해, 니키류 교수(일본 복지대학)가 ‘일본의 최근 의료제공(병원)제도 개혁과 논쟁’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보건의료정책과 급성기병원의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측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사,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실버아이TV 임원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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