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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 운영- 65세 이상 주민 대상 각 읍면 13개 마을에서 진행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윤태곤)는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자신감 회복과 노년기 행복한 생활 영위를 위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기억해 봄’ 치매예방교실은 농한기(2월~3월)를 맞아 각 읍면 13개 마을(괴산읍 1곳, 보건지소 12곳)에 주민 10~15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관 상황에 맞게 주 1회~2회, 총 8회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의 워크북 교재 활동 △수공예 활동 및 완성품에 대한 주제 나누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를 실시하며, 유소견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통해 노년기 치매 걱정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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