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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매 환자·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행복한 기억나누기' 인지자극· 인지훈련 프로그램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치매환자 인지기능 향상 및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환자 쉼터’와 ‘헤아림 가족교실’을 진행한다.
 
치매환자 쉼터는‘행복한 기억나누기, 따뜻한 마음나누기’라는 주제로 치매환자의 증상악화 방지를 위해 학습지 풀이 및 뇌를 자극하는 원예·수공예·음악놀이, 눈과 손의 협응력 유지를 위한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인지자극·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은 ▲정신행동증상,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높이기 ▲치매환자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지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분석과 가족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월·수요일 서구치매안심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4기수(8~10주 과정)로 나뉘어 진행되며 신청은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환자 및 가족 누구나 가능하다. 단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구치매안심센터(062-350-4787, 4763)로 하면 된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취미활동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제공하겠다”며 “프로그램 이후 자조모임 구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돌봄 정보를 공유하며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서구치매안심센터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매환자와 가족이 힐링하면서 다른 가족들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치매가족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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