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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추운 겨울 '두레사랑방' 행복감 up 외로움 down!- 동절기 4개월간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생활 및 운영비 지원
전북 남원시, 추운 겨울 ‘두레사랑방’ 행복감 up 외로움 down!
- 동절기 4개월간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생활 및 운영비 지원
- 독거노인들에게 활력 주고, 고독사 등 노인문제 예방
 
 남원시가 시책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로당을 활용한 그룹-홈인 ‘두레사랑방’이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 마을에도 두레사랑방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잠 잘 때도 외롭지 않고” 지리산 촌동네 산내 입석마을에도 올해 두레사랑방이 새로 생겨 어르신들의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남원시는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고독사 등 노인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도에 시작, 올해도 3억6200만원을 투입해 85개소 두레사랑방을 운영 중이다.
 
‘두레사랑방’은 동절기 4개월간(1, 2, 3월, 12월)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운영비가 지원된다. 
 
추위로 인한 난방비 가중부담 해소와 외로운 독거노인들로 하여금 고독사도 예방하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남원시는 고령화가 지속되고 있는 농촌 마을에 홀로 계신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이 점점 커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남원시 시책사업인 ‘두레사랑방’의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한편, 두레사랑방은 2014년 처음으로 읍․면․동에 소재하고 있는 경로당 23개소를 선정하여 시범 운영했다.
 
2015년에는 48개소, 2016년에는 71개소, 2017년에는 77개소, 2018년도에는 8개소가 확대된 85개소를 운영 중이다.
 
 
  - 문 의 처 : 남원시청 여성가족과 노인복지담당 (063-620-6196)
  - 자료제공 : 남원시청 홍보전산과 공보담당 (063-620-6039)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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