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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양 컬럼 “송훈장(訓長)의 고사만사(故事萬事)” 연재 시작- 세상사 빗댄 촌철살인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고사성어 해설 기대
문화교양 컬럼 “송훈장(訓長)의 고사만사(故事萬事)” 연재 시작
- 세상사 빗댄 촌철살인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고사성어 해설 기대
 
 본지는 지난 2월 창간 1주년을 맞아 기획한 교양문화 컬럼 “송훈장(訓長)의 고사만사(故事萬事)”를 이번 주부터 매주 1회 연재한다.
 
본 연재 기획은 중국과 한국의 고전이나 역사에서 비롯된 깊은 진리를 응축한 고사성어를 통해 한국의 사회와 우리네 삶을 반추 · 비판 · 사색함으로써 좀 더 진정한 개선과 치유에 근접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연재물은 국내의 재야 한문학자로 수십 년간 한문과 고전을 수학해온 송종훈 소장 (무일 근대기록물 연구소)이 매주 1가지 고사성어를 택해 글자의 풀이, 출전(出典), 유래에 대한 해설, 고사를 빗댄 현 시류에 대한 자신의 뜻 깊고 재치 있는 코멘트를 담아 구성한다. 아울러 논어, 맹자 등에서 뽑은 ‘월요 고전(月曜 古典)’ 코너도 마지막에 곁들인다.
 
실버아이뉴스 독자 제위의 “송훈장의 고사만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
 
▶ 송종훈 소장 프로필
 
 필자인 허전(虛田) 송종훈 소장은 1984년 대학에서 축산경영학을 전공한 후 정보통신, 보험, 무역업 등에 종사하다 약 20년 전부터 천자문(千字文)의 세계에 심취하며 본격적으로 한문을 수학했다. 그간 대학병원과 농협, GS Shop, 서울시민대학, 고양시 도서관 센터, 서울 50+재단 서부캠퍼스 등 다수의 학교, 기관, 대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천자문, 고사성어, 한시(漢詩) 강연을 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상실된 현 시대에 작은 위안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전에 관한 공부와 책 집필, 강의 준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실의 모순을 살피고 올바른 삶의 방향과 보다 나은 삶의 희망을 찾고자 “옛이야기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고사성어와 한시를 널리 알리는데 나름 애쓰고 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부문, 2011년) 선정, (사)대한번역가협회 출판대상(2017년)을 수상한 송소장은, 저서로 “한자능력 검정시험 1~8급” (전 3권), “마음으로 읽는 천자문”(교재), “근대 호랑이 이야기”, “한시백잔(漢詩百盞)” 등을 펴냈고, 현재는 ‘무일 근대기록물 연구소’를 운영하며 근대 신문을 번역하고 디지털화하는 아키비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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