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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노인 무료급식 지원사업 서비스 강화- 양질의 급식 위해 경로당 급식 및 도시락 배달 지원단가를 각각 3,420원・4,735원으로 증액
 
충청남도, 노인 무료급식 지원사업 서비스 강화
- 양질의 급식 위해 경로당 급식 및 도시락 배달 지원단가를 각각 3,420원・4,735원으로 증액
 
[▲재가노인 식사배달]
 
 충청남도가 결식의 우려가 있는 노인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무료급식 지원사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도는 4일 현재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의 우려가 있는 활동 가능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로식당 무료급식’과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미만 가구의 60세 이상이며 거동이 불편해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사 배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는 보다 나은 급식 질 개선을 위해 무료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3,000원에서 3,420(경로당급식), 4,735원(도시락)으로 각각 증액하기로 하고 지난해 대비 예산을 2억 원(경로당급식), 3억 원(도시락)을 추가 편성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 가정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료급식 확대・추진하겠다”며 “관련부서 등과 협력해 위생 관리체계 구축 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도내 곳곳의 종합복지관 50곳에서는 하루 평균 3,70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71곳의 복지관에서는 시군별 평균 2,900명의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사랑을 전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충청남도청 공보관 (041-635-203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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