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시니어기술창업센터’
‘중소기업청 2016년 사업평가’ 2년 연속 A등급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 1인 창조기업·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6년 사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2016년 운영실적, 사업추진 성과, 이용자 만족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2015년 A등급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등급에 선정됐다.

1인 창조기업·시니어기술창업센터의 2016년 창업 및 취업실적은 53건이며, 회원은 386명, 입주기업은 35개 업체로 이들은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연계를 성공적으로 창출해 내고 있다.

강진규 총괄메니저는 “경제적 전망이 어두운 현실이지만 아이디어 창업과 시니어들의 창업,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의정부시 공보담당관 (031-828-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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