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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 최초 ‘어르신센터’ 운영해 효과 톡톡- 노인복지관 내 어르신센터를 설치해 치매수준 수시 체크 및 예방프로그램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 전국 최초 ‘어르신센터’ 운영해 효과 톡톡
- 노인복지관 내 어르신센터를 설치해 치매수준 수시 체크 및 예방프로그램 서비스 제공
- 현재 창원・진주 등 6개 시군에서 운영 중
 
[▲창원어르신센터 인지재활평가시스템]
 
 경상남도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 중인 ‘어르신센터’가 지역 내 새로운 치매예방 체계 정립에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국 최초 경남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센터’는 현재 경남의 6개 시군(창원, 진주, 김해, 양산, 함안, 하동) 노인복지관 등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본인의 치매 수준을 쉽게 체크하고 조기발견을 돕는 것은 물론 치매예방 프로그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실상 이전에는 재정, 인력 운영의 어려움으로 인해 노인복지관에서의 자체 치매예방 사업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래서 외부기관의 협조로 간헐적으로 진행하거나 아예 사업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었으나, 어르신센터의 설치로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노인복지관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치매수준을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주로 노인복지관 내에 3~5명 정도 인원의 1개 팀으로 운영되며,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조기 발견해 치매안심센터에 연결하는 역할과 함께 치매 지연을 위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려운 생활환경에 있으면서도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실제로 어르신센터가 설치된 지역에서는 치매예방,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조금씩 향상되고 있으며 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의 치매 유병률은 전국 평균 10.16% 보다 다소 높은 10.52%로 치매 추정인구는 약 53,6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지난해 12월까지 어르신센터는 총 3,305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지검사를 실시하여 273명의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발견했다. 또한 100명의 인지저하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2,609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877명의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발견하여 239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어르신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의 치매예방 인프라를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남만의 사업이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센터가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어르신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  자료제공 : 경상남도청 소통기획관 소통기획담당 (055-211-2051)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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