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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관내 전역으로 확대 실시- 080 무료 전화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 기록이 등록되는 서비스
- 간편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가능
 
 
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가 오는 7일부터 무료 ‘080전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3차 팬데믹에 대비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최소화 및 신속한 감염원 확인을 위함이다. 
 
‘안심콜 서비스’란 공공청사,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객이 수기 방명록을 기록하는 대신 동구청에서 부여한 ‘080 무료 전화‘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방문 기록이 등록되는 서비스로, 기존 수기 방명록의 개인 정보 노출 논란과 필기구 등 집기 위생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방역기관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도 가능하다.
 
당초 종교시설, PC방,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등 문화·체육 시설 400여 개소에서만 시행하던 것을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역 방역 강화 차원에서 공공청사, 음식점, 목욕탕, 유흥주점 등이 추가로 포함된 총 1,400여 개소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동구 관계자는 “오는 7일부터 음식점, 목욕탕, 유흥주점 등을 방문해 ’080 무료 전화 고유번호‘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12월 30일까지 1,400여 개소 전역에 정상 서비스될 예정”이라며, “전화 요금은 동구청이 부담하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심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자료제공 : 부산동구청 문화체육관광과 공보담당 (051-440-407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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