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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대표사업 발굴 본격화- 초고령사회 부산에 선제 대응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초고령 부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란 노인인구 비율이 20%이상인 시회를 말하는 것으로 2021년 3월말 기준 부산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66만3천명으로 전체 부산시 인구의 19.4%를 차지, 이르면 올 10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노인복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 초고령사회: 노인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고령화사회 : 7% 이상, 고령사회 : 14% 이상)
 ** ’21. 3월 말 부산 노인인구(65세 이상) : 66만3천 명(19.4%) (부산시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정책자문단은 공무원, 연구기관, 학계, 현장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초고령 부산 대응계획」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향 설정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소득·돌봄·여가 등 복지영역 대표사업 발굴 ▲5060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 확립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까지 전문가 정책토론회와 정책당사자인 어르신들과 화상회의, 홈페이지 시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창구로 의견을 듣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초고령사회 노인정책자문단 향후 계획]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 부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향상과 5060 신중년 지원, 어르신의 편리한 일상생활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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