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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 운영-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
충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에듀버스’를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디지털 에듀버스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 방법, 일상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등이 진행된다.

에듀버스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11월 중 매주 금요일마다 충주시청 광장 ▲11월 9일 노인복지관 본관(교현동) 주차장 ▲11월 11일과 23일, 12월 8일에는 충주시평생학습관 1층 주차장 등을 방문해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듀버스 체험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며, 디지털배움터 체험을 원하는 시민 또는 에듀버스가 직접 방문하길 원하는 마을에서는 디지털 배움터 콜센터(☎1800-0096)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의 일상화를 가능케 하는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빨라지고 있는 반면, 이러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에서 에듀버스 체험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디지털 에듀버스 외에도 시민정보화교육 등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043-850-5315)나 ‘https://디지털배움터.kr’ 또는 디지털배움터 콜센터(☎1800-0096)로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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