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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르신 무료 이용 ‘착한 미용실’ 운영- 광주시민 만65~74세 차상위 어르신 340여명 대상
광주시는 이달 3월부터 관내 차상위 어르신들의 공중위생 복지를 증진하고 미용 산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 참여를 위한 ‘착한 미용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매월 3시간 이상 차상위 어르신의 ‘헤어커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광주시 착한 미용실’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9개소의 미용실을 착한 미용실로 지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이용 안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에서 74세 이하의 차상위 어르신 340여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가까운 착한 미용실을 방문하면 이용자 확인 후 무료로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이‧미용업소들이 ‘착한 미용실’이라는 나눔 문화 확산에 참여해 주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으로 차상위 어르신들이 집 근처에서 무료로 미용서비스를 받는 맞춤형 공중위생 서비스로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착한 미용실’은 시청 홈페이지(광주소식-새소식)에 공개되어 있으며, 이용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760-4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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