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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홀몸노인 위한 '무료 세탁서비스' 확대- 이동빨래차 활용해 세탁물 수거부터 배달까지 한번에
천안시는 5월부터 지역 내 홀몸·거동 불편 노인의 주거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이불 등 대형 빨래 무료 세탁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2013년부터 이동빨래차사업을 통해 관내 거동 불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8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노인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홀로 사는 노인의 증가에 따라 노인의 보건·복지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함께 무료 세탁서비스를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 내년부터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노인 무료 세탁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가정방문으로 세탁물 수거·세탁·배달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

일부 읍면동에서는 행복키움지원단 특색사업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추진 중이기도 하다.

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매년 홀몸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증가 추세”라며,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르신 세탁서비스를 통해 안부 확인도 하고 노인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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