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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개 노인복지관 '톡톡 튀는 프로그램' 즐거운 경쟁!- 시사 톡톡, 자서전 쓰기, 제2의 신혼 리마인드 웨딩 호응
▲동부노인복지관 인생2모작 어르신 자서전 쓰기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개 노인복지관(용당, 동부, 남부)에서 운영 중인 도 공모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용당노인복지관에서는 ‘시사톡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NS를 활용한 신개념 교육으로 한 주간 핫이슈를 스크랩해 어르신들께 정보를 공유한다.

신문 10개를 스크랩해 주 2회 2시간씩 65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이 모여 이슈 공유와 토론은 물론, 동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 ‘인생2모작, 어르신 자서전 쓰기’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 삶을 돌아보며 제2의 행복한 인생 설계를 위해 기획됐다.

‘자서전 쓰기’는 지난 3월 모집한 어르신 40명이 지도 작가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구술 자서전을 쓰고 있고, 12월 출판 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다.

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부부 관계개선 제2의 신혼 이야기’를 운영한다. 황혼 이혼, 졸혼 및 노인 부부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제2의 신혼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함께 추진한다.

‘제2의 신혼’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회씩 진행하며 부부서약, 부부 10계명 만들기, 부부가 함께하는 문화 활동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순천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생활하면서 평생을 살고 싶은 도시를 뜻한다.”며 “3개 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 응원한다.”고 말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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