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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 '라 비 앙 로즈'로 다시 만난다.1960년 파리의 올랭피아에서 개최된 에디트 피아프의 마지막 공연 모습을 담아낸 1차 티저 공개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을 조명한 타임리스 마스터피스 '라 비 앙 로즈'가 12월 재개봉을 앞두고, 1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1960년 파리의 올랭피아에서 개최된 에디트 피아프의 마지막 공연 모습을 담아낸 1차 예고편은 그녀의 대 히트곡이자, '인셉션'의 삽입곡으로도 잘 알려진 'Non, Je Ne Regrette Rien'의 연주로 시작된다.
 
에디트 피아프의 공연 모습을 롱테이크로 담아낸 예고편은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다면요?’, ‘살 이유가 없죠’라는 대사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죽기 전까지도 무대 위에서 노래는 마쳐야 한다던 그녀의 음악과 예술을 향한 헌신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는, 에디트 피아프 역할을 맡은 마리옹 꼬띠아르의 명품 연기가 더해져 보다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사랑과 열정으로 무대에 올랐던 에디트 피아프 그 자체를 완벽 표현해 강한 잔상을 남기는 마리옹 꼬띠아르는 '라 비 앙 로즈'로 프랑스 영화 최초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불후의 프랑스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과 그녀를 연기한 마리옹 꼬띠아르의 감동을 넘어선 열연으로 기대감을 높인 '라 비 앙 로즈'는 오는 12월, 국내 리마스터링 재개봉 예정이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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