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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에 만나는 초록잎 '서울숲, 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 2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숲 커뮤니티센터(1층)에서 전시
- 낙엽 진 늦가을, 서울숲에서 싱그러운 초록잎을 만나는 특별한 전시회
- 식물그림 228점과 쉽게 만날 수 있는 관엽식물 60종 등 전시
- 무료 입장, 식물 그리기·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에서는 오는 25일(금)부터 12월 14일(수)까지 20일간, 서울숲 커뮤니티센터(1층)에서 「서울숲, 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서울숲에서 개최하는 식물 주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시 3종(나뭇잎일기, 멸종위기식물화, 관엽식물) ▲체험프로그램 2종(나뭇잎 그리기, 반려식물 만들기)으로 구성된다.
 
매일 11시부터(매주 월요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서울숲 중앙호수 주변에 있는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나뭇잎 그림이 눈앞에 펼쳐져 마치 울창한 숲에 들어선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이번에 전시되는 허 작가의 ‘나뭇잎일기’는 작가가 매일 나뭇잎 한 장을 채집해 세밀한 그림으로 남기고 일기를 쓰듯 그날의 단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나뭇잎일기’가 식물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면, ‘멸종위기 식물화’는 곧 사라질지도 모르는 식물들의 애절함을 담았다. 산림청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리스트)에 있는 식물을 모델로 삼아 그린 작품으로 작가는 그림에 죽음, 생생함, 삶에 대한 간절함 등을 담았다고 한다.
 
그림전시와 더불어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몬스테라, 신고디움, 알테란테라 등 관엽식물 60종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나뭇잎 그리기,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사계절 내내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식물들을 겨울에 더 가까이 관찰해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서울숲도 사계절 다양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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