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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어르신과 함께하는 작품전시회' 개최- 지역주민과 협력‧소통 행사…데이케어센터 이미지 및 치매인식 개선 도모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 황정일, 이하 서사원) 소속 초록숲데이케어센터(센터장 전병학, 서울시 마포구)에서 연말을 맞아 이용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작품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2022년 한 해 동안 ‘인지강화’, ‘치매예방’ 프로그램 시간을 활용해 만든 그림, 모빌, 액자 등 수공예작품 100점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작품전시회는 센터 개소 이후부터 매년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례행사다.
 
올해 작품전시회에는 ‘크리스마스 꽃 만들기’ 체험으로 포인세티아를 만드는 활동과 지역주민들이 어르신에게 ‘2023년 새해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여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센터를 방문할 기회가 없었고, 다른 사람들과 많이 접할 수 없던 어르신들은 작품전시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센터는 개소 시점에 일부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상생매뉴얼 등을 만들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여 현재는 주민들의 응원으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여 운영되고 있다.
 
초록숲데이케어센터는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기능의 유지‧증진 등 신체활동지원 ▲건강관리 및 간호 ▲인지관리 및 의사소통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병학 초록숲데이케어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지역사회와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silverinews 박승범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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