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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확대 운영- 지난 4월, 2개교(경남정보대, 부산과학기술대) 추가 선정해 총 10개교 확대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경력과 역량을 개발하여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사회적 경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을 1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이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50+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 자치활동(동아리) 및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신중년 세대가 노후 생애 설계를 통한 활기찬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7년 2개 대학(부산대, 동의대)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경남정보대학교’ 및 ‘부산과학기술대학교’를 추가 선정해 올해 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 10개 대학 : 부산대, 동의대, 동아대, 신라대, 부산가톨릭대, 부산경상대, 대동대, 부산외국어대, 경남정보대, 부산과기대
 
먼저, ➀부산대학교는 생애재설계 기본교육과정 및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등을 진행하고, ➁동의대학교는 ‘드론종합기술교육-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해 드론의 이론, 실습, 조종비행 등을 교육한다. ➂동아대학교는 ‘생활건강 발효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해 발효에 대한 이론 정립 및 실무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➃신라대학교는 ‘도시농업실용교육’을 특화해 귀농 및 귀촌 지원은 물론, 도시농업을 적용한 학습동아리 활동 및 창업 토탈 컨설팅을 지원하고, ➄부산가톨릭대학교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여 참가하는 신중년으로 하여금 노인지도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➅부산경상대학교는 ‘디지털 디자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디지털 디자인 기술로 이론과 디지털사진 기초/창작 등 현장실습을 통한 컴퓨터그래픽(포토샵 등), 색채디자인, 공예디자인,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숙련시킨다.
 
➆대동대학교는 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에 맞는 ‘신중년 맞춤형 보건의료 관련 인력양성과정’을 특화하여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➇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예방의학적 차원에서 실제 50+ 세대를 중심으로 ‘예방운동전문가’를 양성하여 실버타운, 요양병원 등에서 동 세대들에게 눈높이 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가로의 활동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➈경남정보대학교는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해 웰빙브런치 교육 및 협업을 통한 동아리 활동,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늘(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➉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부동산 유통경영 전문가 과정’를 개설해 부동산 경매, 공매의 절차부터 물건 분석, 권리 분석 그리고 입찰과 명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실전 중심의 강좌 운영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교육생 모집은 지난 5월 2일부터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퇴직을 전후한 50+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 2막의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프라 구축 및 정책개발 등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별 교육과정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또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 지원센터 50+ 부산포털(https://www.busan50plus.or.kr/education/university)을 참조하면 된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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