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석현 이사장, 이하 '연총')는 예술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전국 138개 지부에서 활동 중인 '50만 예술인'을 통해 대중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연총을 이끌고 있는 석현 이사장은 대중문화 발전의 중심축으로 알려져 있다.

석현 이사장은 오랜 연예예술인의 경험과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예술인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취지여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허상이 되고, 구심점이 없으면 흩어질 수 밖에 없다"는 믿음을 갖고 대중예술인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연총은 매년 대중과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 '현인가요제' '예술인 스승 추대식' 등을 통해 대중예술인들의 업적을 인정하고 선배 예술인들을 존경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연예계의 산업적 확대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도 존재하고 있다. 석현 이사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연예인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예인들의 인성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들의 처우와 복지 문제를 고민하며, 정부의 지원을 통해 예술단체를 통한 제도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중문화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석현 이사장의 지도력과 단체의 결속력은 연총을 25년 동안 이끌어온 원동력이다. 연총은 앞으로도 대중문화의 발전과 대중예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며 대중과의 교류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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