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임상문-MC조영구

'실버스타코리아2023' 상반기 본선 2조의 무대가 지난 15일 공개된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 임상문 씨가 MC조영구와 인터뷰 중에 폭풍성량을 선보이고 있다.

결선에 진출한 임상문 씨는 이번 시즌 최고령 참가자로 1938년생이다. '꿈에 본 내고향'(한정무)을 불러 도전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MC조영구의 진행으로 심사위원으로는 스타작곡가 정의송, 가수 유현상, 강민주, 동후가 참석해 실력자들을 가렸다.

silverinews 안승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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