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실버스타코리아' TOP5에 오른 은아, 남성민, 강진주, 담현, 한세희가 대상 자리를 놓고 최종 대결을 펼친다.

시니어 오디션 프로그램 ‘2023실버스타코리아’ 결선 최종라운드에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TOP5의 경연이 펼쳐진다.

'2023실버스타코리아' 결선 최종 라운드가 20일 오전 9시에 실버아이TV에서 공개된다. 

2라운드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10팀 가운데 은아, 담현, 남성민, 강진주, 한세희가 TOP5 진출에 성공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은아, 안선유, 김지민, 한윤진, 한세희, 담현, 남성민, 강진주, 문소희, 김선영 10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판정단으로 나선 유현상, 진미령, 강민주, 배일호, 박상철이 별 버튼을 누르는데 신중을 기하며 냉혹한 심사평을 쏟아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TOP5인 만큼 박빙의 결과가 예상되고 있으며,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버아이TV ‘2023실버스타코리아’는 지원자들의 예심 모습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이례적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방송에 공개했으며, 이중에 예심을 통과한 상·하반기 본선 진출자 128팀이 경연을 펼친 후에 40여팀의 결선 진출자들을 탄생시켰다.

한편 55세 이상 시니어들의 오디션 ‘2023실버스타코리아’ 결선 무대는 ㈜그래미 ‘여명808’ ‘여명1004’가 후원한다.

안승희 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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