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실버스타코리아'가 새로운 시니어 스타들을 탄생시키며 화제 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경연에서 최종라운드에 오른 TOP5 강진주, 은아, 한세희, 남성민, 담현 씨는 치열한 경쟁 끝에 무대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고 영예인 대상의 주인공은 강진주 씨가 차지했다.

판정단 배일호가 축하공연을 펼쳐 오디션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대미를 장식했다.

안승희 기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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