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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싼 '농기계' 사지말고 빌려쓰세요- 강화, 옹진에 14개 임대사업소 운영, 군민이거나 경작지 있으면 가능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의 효율적 이용과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고 생산성 향상 및 농가경영 개선을 위해 강화군(5곳), 옹진군(9곳) 총 14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군의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조례에 의거 강화·옹진군민 이거나 강화·옹진군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이라면 토지대장(농지대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회원가입 후 농기계를 빌릴 수 있다.

다만 농기계가 예약되거나 임대 중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임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추석, 설 연휴 및 공휴일 제외하고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임대 기간은 3일간이다. 예약자가 없으면 임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화·옹진에 살지 않더라도 토지를 구입해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늘어가고 있는데,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lverinews 김선혜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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