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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겸백면 선돌여자경로당, 공동작업장으로 변신- 어르신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보성군 겸백면 선돌여자경로당, 공동작업장으로 변신
- 어르신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보성군은 ‘2018년 전라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공모’에 겸백면 선돌여자경로당이 선정돼 ‘사계절 꽃피는 철쭉화관 만들기’를 추진한다.
 
사업추진은 도비 3백만 원을 지원받아 겸백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형춘 면장, 박형식 위원장)와 사)대한노인회보성군지회(회장 윤종래) 주관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 11일에는 선돌여자경로당(당장 정소남)에서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쭉화관 만들기 첫 수업을 추진했다.
 
어르신들이 만든 철쭉화관은 초암산·일림산 철쭉문화행사 등 각종 축제 행사시 판매하고, 수익금은 지역 복지대상자 위문품 지원 등 복지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쉼터공간이자 단순 사랑방이었던 경로당이 공동작업장으로 탈바꿈하여 어르신의 치매예방 등 건강을 지키고 소득창출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남 경로당장은 “어릴적 동네에서 철쭉을 꺾어 머리에 쓰며 지내던 추억이 있다”며, “예쁜 꽃을 보며 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경로당 문화가 새롭게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보성군청 기획예산실 공보계 (061-580-5051)
 
 

silverinews 이지원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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