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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건강한 식사 돕는 ‘찬!찬! 희망주방사업’ 운영- 중장년·노년층 홀로 가구 대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수업 진행
 
부산 남구, 건강한 식사 돕는 ‘찬!찬! 희망주방사업’ 운영
- 중장년·노년층 홀로 가구 대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수업 진행
 
 
 부산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가 지난 6월부터 중장년·노년층의 홀로 가구에 식생활 지원 및 사회관계망 회복 프로그램 ‘(행복)찬! (희망)찬! 희망주방사업’을 운영 중이다.
 
홀로 어르신 가구의 경우 음식을 만들어 먹기 귀찮거나 음식조리에 서툴러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불균형 식사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남구는 다복동 플러스센터 특화사업으로 감만종합사회복지관과의 민․관 협력사업 요리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노년층의 홀로 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돕고 요리 실습 후 남은 반찬은 도시락에 담아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기쁨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첫 수업은 이마트 문현점 후원으로 문현지역에 거주하는 홀로 세대 12명이 애호박 고추장 찌개와 멸치 견과류 볶음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과 반찬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이마트 문현점 자원봉사자들이 요리실습을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직접 재료 다듬고 칼로 썰어보고 음식을 만들어 본다", "늘 외부에서 지원한 음식만 먹었는데 지금이라도 스스로 만들 수 있어 좋다", "생애 처음 만든 음식을 친구와 나눠 먹으려 한다." 며 수업의 만족감을 표시했다.
 
현재 다복동 플러스센터는 남구 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5개 복지관과 함께 ‘찬! 찬! 희망주방사업’ 외에 ‘나홀로 세대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리동네 복지대학’, ‘어르신 신체·정신 건강프로그램’, ‘지역사회 조직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구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힘 써 나갈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부산남구청 문화체육과 홍보팀 (051-607-407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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