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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 알리는 ‘한지패션쇼’ 개최- 10월 12일(금), 13일(토) 대학로 마로니에광장에서 다양한 축제의 장 펼쳐칠 예정
 
한지의 우수성과 예술성 알리는 ‘한지패션쇼’ 개최
- 10월 12일(금), 13일(토) 대학로 마로니에광장에서 다양한 축제의 장 펼쳐칠 예정
 
 
 오는 10월 12일(금), 13일(토) 이틀간 대학로 마로니에광장에서 ‘서울 한지 문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한지 문화제’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고 있는 대중문화콘텐츠를 우리의 전통 한지와 잘 어우러지게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한지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한지와는 다소 생소한 10대와 20대를 겨냥,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람하면서 한지에 대한 흥미로움을 유발하는 의식의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프닝쇼인 ‘한지쇼’를 시작으로 ▲야외 도서관을 만들어 무료로 책을 대여하여 자신이 앉고 싶은 자리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구역에 비치되어있는 카세트테이프와 턴테이블을 이용해 본안이 고른 음악을 들으며 혜화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감성충전존’, ▲한지인형극이 펼쳐지는 ‘띵작존’, ▲ 버스커들이 공연을 펼치는 ‘제2의 버스커버스커를 꿈꾸는 존’ ▲9곳의 다양한 무료체험 부스를 통해 아이들과 연인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한지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선물도 할 수 있는 ‘소확행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모델들이 펼치는 ‘한지패션쇼’라 할 수 있다. 오프닝 무대로 펼쳐지는 ‘한지패션쇼’는 한지의 무한한 가능성과 예술성을 극대화하는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한지패션쇼 연출을 맡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회장 김선) 장기봉 예술감독은 “한지가 대중들에게도 예술로 승화될 수 있도록 세대가 공감하는 격조 높은 쇼를 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포토존과 소원나무・편지나무 등을 설치해 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silverinews 성혁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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