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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 교실 개최- 차량 점검 및 유사시 응급조치 능력 키워 고령 운전자 사고 사전에 대비
 
종로구,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 교실 개최
- 차량 점검 및 유사시 응급조치 능력 키워 고령 운전자 사고 사전에 대비
 
[▲어르신 자동차 정비교실 (이론)]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난 5일 오후 2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고령 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정비 교실’을 개최했다.
 
최근 4년 사이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가 50% 이상 늘어나는 등 고령 운전자 사고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고령화에 따른 인지 능력 저하 등으로 고령 운전자의 운전 조작 실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어르신 자가운전자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60세 이상의 종로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종로구지회장이 강의자로 나서 자동차 구조 이해, 자동차 일상점검 및 관리 방법, 응급상황조치 요령 등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안성자동차공업사(종로구 율곡로 221-12)에서 실제 차량을 보며 타이어 마모 및 공기, 자동차 벨트류,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배터리 등의 점검 방법을 실습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 운전자들이 자동차를 이해하고 차량점검방법 등을 익혀 자동차 관리 능력을 키우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총 3회 운영했으며, 자동차 일상점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차량관리 능력을 키우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  자료제공 : 종로구청 홍보전산과 홍보팀 (02-2148-1675)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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