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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주민소통공간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 개설- 마을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이자 동네 사랑방으로 활용예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민소통공간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 개설
- 마을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공간이자 동네 사랑방으로 활용예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일(수), 원주시와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구도심 원인동 지역에 ‘우리동네 마을관리소’개설 및 운영을 지원하는 개소식 행사를 실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난 17일(수), 강원 원주 원인동에 ‘우리동네 마을관리소’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마을관리소’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원주 구도심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도심 마을의 가장 큰 문제였던 노후주택 개선 등과 같은 마을 문제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자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 차 한잔 즐길 수 있는 동네 사랑방으로 활용된다.
 
마을관리소는 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개소 비용 및 운영비 전액을 지원했으며 원주시와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을 맡는다.
 
또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활동가 10명을 ‘마을지킴이’로 선정해 마을순찰, 생활환경 개선 및 재난 위험관리, 주민 생활 편의 등을 제공한다.
 
그밖에 관리소에서는 50여 종의 생활공구와 목발・보행보조기 등을 비치해 무료로 대여해 주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보험제도 홍보물 게시 및 치매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자원고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이웃들과 소통을 통해 서로 관심을 갖고 마을공동체 문화를 형성하여 사라지는 구도심을 다시 살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소가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올해 초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이 누적 1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으며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1,500여 취약계층과 주기적 교류를 나누고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자료제공 :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033-736-1430)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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