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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실시 큰 호응- 올해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수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
서울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실시 큰 호응
- 올해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수 작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
 
[▲어르신 교통카드 디자인안(왼쪽), 교통카드 지원대상 선정 사진(오른쪽)]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 7,500명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의 수가 작년 대 비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기준 통계에 따르면 도로교통법상 노인연령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운전면허 반납자는 지난해 1,387명에서 올해 10월 23일 기준 15,080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서울시의 꾸준한 어르신 교통사고 안전대책 홍보와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올해 초 처음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해 총 1만 4,536명의 어르신이 신청을 했으며, 이 중 7,500명을 선정 완료했다.
 
선정방법은 신청자 중 중복신청자, 70세 미만 어르신, 자치구 자체 지원사업 수혜자 등을 제외한 고령자순 50% (3,750명)과, 컴퓨터 프로그램 무작위 추첨 50%(3,750명)로 선정했다.
 
선정명단은 현재 서울시 교통분야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
(http://news.seoul.go.kr/traffic/news-all)에 게시 중이며, 11월 초까지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한다.
 
교통카드는 전국호환형으로 전국 어디서나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모든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T머니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번 신청자 중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은 내년 지원사업 시행 시 별도 응모 없이 자동으로 응모 처리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처음 시행한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에 많은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0년 이후에도 서울시 예산과 더불어 T머니복지재단 등 민간기업(단체)과의 협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어르신에게 교통카드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운전을 계속하시는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실버마크 스티커도 제작·배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자료제공 : 서울시청 대변인 신문팀 (02-2133-621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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