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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하기 좋은 날’ 감동의 무대 선사-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꾸며진 최고의 무대
최진희,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하기 좋은 날’ 감동의 무대 선사
-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꾸며진 최고의 무대
추가열・미스트롯 정미애, 게스트로 출연해 훈훈한 감동
 
 
 가수 최진희가 11월 3일(일) 세종대극장에서 열린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사랑하기 좋은 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최진희는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등의 히트곡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은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동백아가씨(이미자), 가슴 아프게(남진), 무시로(나훈아) 등 선배들의 노래를 최진희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추가열과 정미애가 게스트로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번 콘서트의 특징은 1부와 2부 사이에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에 비해 게스트를 공연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다.
 
평소에 아끼는 후배로 알려진 추가열과는 ‘그대는 나의 인생’을 듀엣으로 열창했으며, 기타 반주로 부른 팝과 나훈아의 영영 역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중학교 시절부터 팬이었다는 ‘미스트롯’의 정미애는 “선배님의 호소력 있는 노래를 좋아했다. 오늘에서야 곁에서 라이브를 듣고 무대에서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마음을 담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35주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하지 않게 주옥같은 히트곡과 녹슬지 않은 그녀의 가창력이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공연이었다.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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