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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인요양시설 내 나눔숲 조성한다- 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 및 편안한 노후생활 지원
서귀포시, 노인요양시설 내 나눔숲 조성한다
- 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 및 편안한 노후생활 지원
- 추억의 공간, 기억의 정원 등으로 공간 구성해 이용자들의 만족도 높여
 
[▲나눔숲 조감도]
 
 서귀포시가 치매어르신들의 정서적인 안정 및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나눔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8월 산림청에 공모신청 후 10월에 대상지로 선정되어 약 1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나눔숲을 조성하게 됐으며 산림청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현재 사업이 착수되어 추진 중으로 지난 4월 공사가 시작되어 6월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나눔숲은 남원읍 일주동로 7166 (서귀포시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에 위치하게 되며 추억의 공간, 기억의 정원, 케어 정원 등 시설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배려한 목적형 숲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재래감나무, 목련 등 향토수종 위주의 수목식재와 퍼걸러, 벤치 등 편의시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희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나눔숲 조성이 완료되면 사회적 배려계층에 보다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지역 주민들에게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18여억 원을 투입하여 사회복지시설, 근린공원 등에 나눔숲 12개소를 조성해왔다.
 
 
-  자료제공 : 서귀포시청 공보실 (064-760-2032)
 
 

silverinews 허주희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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