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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년학회 제15회 서울 노년학 국제심포지엄 개최한다- 일본·중국·대만 등 3개국 발표 참여.. '노년기 사회참여 활성화' 주제 -
 
중국,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의 노년기 사회참여 활성화를 하기 위한 다양한 노인교육 방안이 발표된다.
 
한국노년학회(회장 한정란 한서대 교수)는 ‘어르신 여가 및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15회 서울 노년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10월 23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YouTube)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앞서 한정란 회장은 “그동안 대부분의 국제심포지엄은 우리와는 문화적 간극이 큰 영미권의 발표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다 보니 직접적인 활용이 어려웠다. 따라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별히 우리와 문화적 배경이 유사한 동아시아 3개국의 정책적 대응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을 우리 사회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자 중 한 사람인 마키노 아츠시 일본 동경대 대학원 교수는 “코로나로 인하여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없게 되어 버렸으나, 사람들은 연결되지 않고 대화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만큼 노인들의 사회참여에 의한 상호 인정 관계가 그들의 사망률을 크게 낮출 것”이라 밝히며, “서로 인정하는 관계 속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유쾌한 순환과정 자체가 배움”이라 강조하는 내용으로 발표한다.
 
이날 일본, 중국, 대만의 여섯 명 학자의 발표가 이뤄지며 이에 대해 한국교원대학교 김영석 교수, 서울시 50+재단 일자리 사업본부 남경아 본부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강은나 연구위원, 은평구 은평 정책연구단 김미윤 단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린 부연구위원, 서울노인복지센터 박주임 부장 등이 우리 사회에 대한 시사점 및 적용방안을 토론한다.
 
 
- 자료 제공 : 한국노년학회 (070-8274-2100)
 
 

silverinews 신기현  news1@silver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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